메인메뉴

본문 바로가기

서브메뉴바로가기

오!재미동

유틸메뉴

  • 로그인
  • 회원가입
  • 센터일정

주요메뉴

  • 아카이브
    • 이용안내
    • 영상,서적 검색
    • 추천DVD
  • 갤러리
    • 이용안내
    • 이달의 전시
    • 지난 전시
    • 창작지원
  • 극장
    • 극장소개
    • 대관 신청
    • 이달의 상영
    • 지난 상영
    • 리뷰 및 GV
  • 교육실
    • 교육안내
    • 이달의 교육
    • 지난 교육
    • 교육 자료실
  • 오!재미동
    • 공지사항
    • 오!재미동 소개
    • 찾아오시는 길
    • Q&A
    • 자유게시판
  • 공간대관/장비대여
    • 커뮤니티룸
    • 장비 대여
  • 극장소개
  • 대관 신청
  • 이달의 상영
  • 지난 상영
  • 리뷰 및 GV
궁금하신 점은 센터에 물어보세요. 문의전화 : 02-777-0421 센터 운영 : 월~토 OPEN 11:00 CLOSE 20:00

오!재미동 소식을 편하게 메일로 받아보세요!

home > 극장 > 지난 상영

지난 상영

웨이 오브 더 건(Way of the Gun)
  • 웨이 오브 더 건(Way of the Gun)
  • 액션  |  2000  |  119분  | 
  • 감독 크리스토퍼 맥쿼리
  • 등급 전체세

시놉시스

이곳 저곳 돈을 찾아 떠도는 삼류 인생 파커(Parker: 라이언 필립 분)와 롱바우(Longbaugh: 베니치오 델 토로 분). 이들은 우연한 기회에 엄청난 재산을 가진 부호의 대리모가 된 로빈(Robin: 줄리엣 루이스 분)의 이야기를 듣게 되고 그녀를 납치해 거액의 몸값을 뜯어내겠다는 생각만으로 무작정 그녀를 찾아 나선다. 삼엄한 경호 속에 병원에 나타난 로빈을 발견한 이들은 심상치 않은 분위기에 아랑곳하지 않고 머리에 복면을 눌러 쓴다. 천신만고 끝에 로빈을 납치하는데 성공한 둘은 일확천금에 대한 기대와 흥분에 들뜨지만 이들의 흥분도 잠시. 아이의 아버지가 거액의 재산을 가진 단순한 사업가가 아닌 돈 세탁업계의 대부 치덕(Hale Chidduck: 스콧 윌슨 분)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일은 점점 꼬여만 간다. 여기에 대부의 심복인 사르노(Joe Sarno: 제임스 칸 분)와 로빈을 사랑하는 대부의 아들, 경호원과 대부의 정부가 뒤엉키면서 엉성하기 그지없는 납치 사건은 예측할 수 없는 퍼즐 게임으로 꼬여만 가게 되는데.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