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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극장 > 지난 상영
파워 앤 테러는 살아있는 지성으로 평가받는 노암 촘스키가 2002년 봄 미서부와 동부에서 했던 강연과 인터뷰를 통해 모아놓은 다큐멘터리이다. 그는 전세계 국민 들의 안녕에 위배되는 모든 행위가 바로 테러라고 규정하면서, 미국이 다른 나라에 강요하는 도덕적인 기준을 바로 미국 자신이 지켜야 한다고 강조한다. 9.11에 대한 촘스키의 입장과 그의 지칠 줄 모르는 열정, 솔직함 등을 접할 수 있는 명쾌한 다큐멘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