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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극장 > 지난 상영
''뉴 오더''는 영국의 전설적인 포스트펑크 그룹인 ''조이 디비젼''의 보컬 이안 커티스의 사망으로 인해 남은 멤버들이 조직한 그룹이다. 그들은 곧 키보드 멤버를 보강해 조이 디비젼이 다 하지 못했던 음악적 실험을 거듭했다. 이 영상물은 밴드 간의 대화를 비롯해 1998년 페스티벌 공연 실황을 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