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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극장 > 지난 상영
국내에는 그리 알려지지 않았지만 미국 흑인 음악을 대표하는 벤 하퍼는 작곡, 작사에 연주까지 병행하는 실력파 뮤지션이다. 재즈, 락, 블루스, 라틴 음악, 펑크적 요소까지 두루 섞인 그의 음악을 듣는다는 것은 분명 대단한 축복이 아닐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