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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극장 > 지난 상영
100년동안 아무런 변화도 없던 프랑스의 한마을, 어느 날 북풍과 함께 날아온 신비의 여인, 비엔나가 딸과 함께 마을에 초콜렛 가게를 연다. 그러나 마을은 사순절 금식을 지키는 전통적인 곳이라 모두가 그들을 이상하게 본다. ''비엔나''가 만드는 초콜렛은 이상한 마력을 발휘해 사람들의 아픔과 슬픔을 치유한다. 사랑을 잃은 사람, 슬픔에 빠진 사람, 평생 한 번도 사랑고백을 못해본 사람 모두 ''비엔나''의 초콜렛으로 자신감과 용기를 얻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