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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극장 > 지난 상영
독일 표현주의 영화의 대표작으로 최면과 환상이라는 주제를 영화 속에서 최초로 구현한 작품으로 알려져 있다. 필름 누아르 등 이후 특정한 장르에 직간접적인 영향을 미치기도 했다. 영화 속 네러티브와 그 이야기를 풀어가기 위한 무대 장치에 있어서 역시 1910년대 영화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놀랍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