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메뉴
본문 바로가기
서브메뉴바로가기
일부 기능이 작동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극장 > 지난 상영
미시건 주 플린트에 있던 GM 공장을 본사가 폐쇄하면서 노동자 3만3천명이 실업자 신세가 된다. 대표적인 미국 좌파 다큐멘터리 감독 마이클 무어는 이 사건을 코믹하면서 신랄하게 비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