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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극장 > 지난 상영
70년대의 스톡홀름에, 투게더라고 스스로 이름지은, 공동체 생활을 하는 스웨덴 히피들을 만나볼 수 있다. 열린 관계, 정치적으로 올바른 것, 반자본주의… 이런 철학적 가치들보다 더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 안경 도수가 똑 같은 엠마와 헨릭이 답을 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