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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극장 > 지난 상영
제작년도 1934 장남인 사다오는 어머니와 동생을 너무도 사랑하지만, 자신이 어머니의 친자식이 아니라는 사실에 언제나 마음이 무겁다. 사다오는 친아들인 코사쿠와는 어딘지 모르게 다른 것을 느낀다. 사다오는 집에서 나가려고 계획하고 어머니 마음을 상하게 하는 모진 말들을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