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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극장 > 지난 상영
1954년 서울신문에 8개월간 연재된 정비석 원작의 소설을 영화화한 작품. 파격적인 소재로 장안의 화제를 모았다. 당시 ''사회의 도덕성''을 문제로 서울대 법대 교수 황산덕과 저자 정비석 사이에 논쟁이 벌어지기도 해 더욱 유명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