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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극장 > 지난 상영
루이 부뉘엘 감독과 초현실주의 화가 살바도르 달리가 연출한 전위영화이다. 면도칼로 베이는 눈알, 당나귀 시체를 올려 놓은 피아노, 개미가 들끓는 구멍 뚫린 손바닥 등, 괴상한 영상이 비약적으로 교차하는 몽타주로 일관한다. 장면마다 작자의 예리한 감각이 나타난다. 후기 전위영화의 대표작이라고 일컬어진다. 영어 자막 없지만 무성영화라서 감상하는데 전혀 무리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