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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극장 > 지난 상영
동화 작가 정채봉 시인의 원작은 다섯살 소년 길손이와 누이 감이가 엄마를 찾아 나서는 이야기이다. 성백엽 감독은 이 가슴 따뜻한 이야기를 모든 사람이 공감할만한 영상으로 만들어내었다. 권위를 인정받는 안시 국제 애니메이션 페스티벌에서 2004년 장편 그랑프리를 수상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