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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극장 > 지난 상영
21세기 노예제도로 지배되는 거대도시인 "메트로폴리스" 이야기. 1920년대 작품 가운데 대작으로써 독일 표현주의의 거장 프리츠 랑이 연출했다. 암울한 디스토피아적 미래상을 그린 <블레이드 런너><다크 시티>와 같은 작품의 원형이 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