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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극장 > 지난 상영
1963년 알라바마에서 있었던 흑인 인권 시위 중 폭탄 사고로 숨진 4명의 소녀에 대한 다큐멘터리이다. 이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있었던 스파이크 리는 10,000달러의 HBO 다큐멘터리 제작 예산으로 이 작품을 완성했다. 무고한 14살 소녀들의 죽음을 통해 흑인 인권문제로 드러나는 미국 사회의 야만성을 적절하게 폭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