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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교육실 > 지난 교육

지난 교육

[이론]다큐멘터리 작정하고 후벼보기<다큐멘터리의 사회성과 미학> 신청마감
  • 강     사 : 이현정 감독
  • 교육장소 : 오재미동 교육실
  • 수 강 료 : 5,000원
  • 모집인원 : 7 명
일정안내
  • 신청오픈일 : 2012-11-06
  • 교육기간 : 2012-11-06
  • 교육시간 : 오후7시~10시
교육내용

다큐멘터리에 관심은 많지만 다큐멘터리를 보는 일에 재미를 느껴본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그리고 다큐멘터리는 그것이 다루고 있는 사회적 사안을 파악하는 것이 우선이지 감상의 대상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게다가 <우리학교>, <워낭소리>, 최근의 <두개의 문>에 이르기까지 영화관에 찾아가서 다큐멘터리를 보게 되는 일이 옛날만큼 어렵지 않게 되었지만, 다큐멘터리가 영화의 하나라는 사실을 납득하기는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러나 다큐멘터리는 영화의 일종입니다. 나름의 미학을 가지고 있고 장르적 특성을 축적하고 있습니다.

다큐멘터리를 보고 난 후 수고했다거나 고생 많았다는 지극한 격려보다, “재미있었다.”거나 어떤 장면이 특히 흥미로웠다는 등의 감상평을 듣고 싶은 다큐멘터리 감독이 다큐멘터리를 감상하는 몇 가지 방법을 제안합니다.

<강의내용>

 법정 공방의 기록을 중심으로 용산 사건의 실체에 다가가려 한 최근의 다큐멘터리 <두 개의 문(연분홍치마 제작)>
이 최근 관객들에게 큰 반향을 일으켰다. 사람들의 기억에서 명도가 낮아지고 있던 사건을 다시 생생하게 표면에 띄워 올린 이 작품은 다큐멘터리가 공공재로서 기여하고 있는 부분을 명확히 보여주었다. 한편 이 다큐멘터리가
채택하고 있는 진실에 접근 방법에 대해 논란이 벌어지기도 했다
.

독일의 걸출한 다큐멘터리스트로 레니 리펜슈탈이 있다. 그녀는 히틀러 정권 시절 프로파간다의 성격이 매우 강한 혹은 프로파간다의 효과에 뚜렷한 목적을 둔 여러 다큐멘터리를 제작하였는데, 그것이 또한 미학적으로는 매우
빼어난 성취를 보여주고 있다
.

다큐멘터리에서 사회성과 미학은 양립 불가능한 것일까?

<커리큘럼>

 <
두개의 문>의 사회성 : 작품을 발췌해 보면서 이 작품이 사건을 재구성해서 보여주는 사실적 부분이 어떤 방식
                                           으로 사회성을 얻고 있는지 알아본다
.

 <
두개의 문>의 미학 : 이 작품을 중심으로 불거진 논란의 핵심을 짚어보면서 왜 그런 논란이 가능했는지 알아본다.

 < 
다큐멘터리의 사회성과 미학> : 레니 리펜슈탈의 작품(1936년 베를린올림픽 공식기록영화 민족의 제전 &
                                                          
미의 제전
”)을 발췌해 보면서 이 작품이 얻고 있는 사회적 평판과 영화적 평판을
                                                          비교해본다
.

교육대상 : 다큐멘터리를 보면서 재미를 느끼고 싶은 분
교육기간 : 2012116 () 저녁 7~10

수강인원 ; 7

교육장소 : 충무로영상센터 오!
재미동 교육실
수 강 료
: 5천원
강사소개 : 이현정 (독립다큐멘터리 감독/<192-399:더불어사는집 이야기> 연출)

입금처: 우리은행 701-137010-13-001
예금주: ()
서울영상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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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처: 02-777-0421

교육 신청 오픈일은 10월 29일 11시 입니다. 공지한 시간 이후에 아래 `신청하기`버튼이 활성화 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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