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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충무로영상센터 오!재미동은 서울시에서 공공적 차원에서 설립된 공공문화 기반시서로 다양한 영상작품과 영상기자재들을 구비, 시민들의 다양한 영상문화 감상 및 영상제작에 필요한 시설제공, 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하는 공공문화센터로 서울시와 수탁운영 계약을 맺은(사)서울영상위원회가 운영하는 미디어센터입니다.
제목
[단편영화 개봉극장] 11월 '미지' 상영 안내 (11/5~11/7)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6.10.21
조회수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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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재미동 단편영화 개봉극장은 지하철역 안 특별한 오!재미동 극장에서
반짝이는 매력의 단편영화들을 소개하는 상영 프로그램 입니다.
▲일시를 클릭하면 신청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신청 시작 : 10월 26일 (월) 오전 11시 *선착순 마감
오!재미동 극장 | 무료 상영 | 정원 28명
상영작 : <240p의 우리 영화>, <뭉치>, <느그 아부지 뭐하시노?> | 러닝타임 : 71분
우리가 안다고 믿었던 것은 정말 사실일까요?
익숙한 얼굴에도, 함께한 시간 속에도
미처 들여다보지 못한 것들이 남아 있습니다.
가까이 다가갈수록 낯설어지는 서로의 세계,
미지로 향하는 세 편의 단편영화를 오!재미동 단편영화 개봉극장에서 만나보세요.
 11월 6일 (금) 오후 7시 30분  상영 후 관객과의 대화가 이어집니다. *약 40~50분
진행 씨네21 조현나 기자  참여 송예찬 감독, 홍승기 감독, 정새별 감독
◆상영에 참석해주신 분들에게 영화의 스틸컷이 담긴 엽서 세트를 드립니다.
드라마 | 한국 | 27분 | 2026 | English Subtitle
감독 송예찬 | 출연 서하림, 한우림
 시놉시스 
영화감독 주연은 배우이자 헤어진 연인과 함께 찍은 작품을 편집 중이다. 영화를 멋지게 완성하면 자연스레 관계가 회복될 거라 믿고 있지만, 중요한 컷의 해상도가 저하되는 오류가 발생하며 희망은 산산조각 난다. 주연은 흐려진 영화, 흐려진 관계 속에서 편집의 방향성을 잃고 헤맨다.
Director Juyeon is editing a film she made with her former lover, who also starred in it. She believes that completing the film successfully will naturally restore their relationship. But when a technical error lowers the resolution of an important scene, that hope begins to fall apart. Amid the blurred images, Juyeon struggles to find both the film's direction in the edit.
 연출의도 
실패한 영화를 편집하는 일은 성찰을 동반한다. 배우의 연기를 탓하고, 스탭의 실수를 탓하다가 끝내 원인은 나에게 있음을 깨닫는다. 그럼에도 누군가는 가치를 알아봐 주지 않을까 헛된 희망을 품는다. 이별을 받아들이는 과정도 다를 바 없다. 절절한 진심이 통하면 좋으려만, 잘못된 기획 의도, 잘못 짚은 방향성으로는 선명하게 전달할 수 없다.
Editing a failed film comes with reflection. Accepting a parting is no different.
 예고편 
드라마, 공포 | 한국 | 20분 | 2026 | English Subtitle
감독 홍승기 | 출연 김한빈, 류이재, 김성곤, 카슨
 시놉시스 
2000년, 세상을 사로잡은 어린이 교육 프로그램 <뭉치와 친구들>의 주인공, ‘뭉치’. 뭉치를 연기한 배우는 알 수 없는 이유로 자신의 슈트를 벗지 않는다. 뭉치의 정체를 둘러싼 여러 루머들이 떠돌고, 마침내, 그가 슈트를 벗는다.
In 2000, “Mungchi” became a global sensation as the star of the hit children’s program Mungchi and Friends. However, for reasons unknown, the actor behind the character has long refused to remove the mascot suit. As rumors swirl regarding their true identity, Mungchi finally takes off the suit.
 연출의도 
사람들은 말이 너무 많다. 뭉치는 그저 뭉치일 뿐이다.
People talk too much. Mungchi is Mungchi—no more, no less.
 예고편 
드라마 | 한국 | 24분 | 2026
감독 정새별 | 출연 고국희, 서진원, 김성경
 시놉시스 
엄마의 생일을 핑계로 도피하듯 부산에 내려온 혜진. 데이팅 어플에서 아버지 의환의 프로필을 발견하고, 그의 뒤를 쫓기 시작한다.
Hyejin goes to Busan to get away from her life, using her mother’s birthday as an excuse. There, she finds her father, Uihwan, on a dating app and starts following him.
 연출의도 
어쩐지 부녀 관계에는 어딘가 머쓱한 느낌이 있다. 멀어서 애틋한, 그러나 한 걸음 다가가고 싶은 사이. 그런 부녀의 사이를 담아내고 싶었다.
There’s a certain awkward distance between fathers and daughters. That distance makes their bond tender, yet they wish to be closer. I wanted to capture the space between them.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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