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메뉴

본문 바로가기

서브메뉴바로가기

오!재미동

유틸메뉴

  • 로그인
  • 회원가입
  • 센터일정

주요메뉴

  • 아카이브
    • 이용안내
    • 영상,서적 검색
    • 추천DVD
  • 갤러리
    • 이용안내
    • 이달의 전시
    • 지난 전시
    • 창작지원
  • 극장
    • 극장소개
    • 대관 신청
    • 이달의 상영
    • 지난 상영
    • 리뷰 및 GV
  • 교육실
    • 교육안내
    • 이달의 교육
    • 지난 교육
    • 교육 자료실
  • 오!재미동
    • 공지사항
    • 오!재미동 소개
    • 찾아오시는 길
    • Q&A
    • 자유게시판
  • 공간대관/장비대여
    • 커뮤니티룸
    • 장비 대여
  • 공지사항
  • 오!재미동소개
  • 찾아오시는 길
  • Q&A
  • 자유게시판
궁금하신 점은 센터에 물어보세요. 문의전화 : 02-777-0421 센터 운영 : 월~토 OPEN 11:00 CLOSE 20:00

오!재미동 소식을 편하게 메일로 받아보세요!

home > 오!재미동> 공지사항

공지사항

충무로영상센터 오!재미동은 서울시에서 공공적 차원에서 설립된 공공문화 기반시서로 다양한 영상작품과 영상기자재들을 구비, 시민들의 다양한 영상문화 감상 및 영상제작에 필요한 시설제공, 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하는 공공문화센터로 서울시와 수탁운영 계약을 맺은(사)서울영상위원회가 운영하는 미디어센터입니다.
제목
오!재미동 단편영화 개봉극장 10주년! (12.13.~12.16.)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3.11.24
조회수
2370
 
페이스북 트위터
단편영화 개봉극장 10주년 특별상영 · 포럼
2013년부터 보석 같은 단편영화들을 소개해온 '단편영화 개봉극장'
2023년 12월, 10주년을 맞이하여 특별 상영과 단편영화 포럼으로 찾아옵니다.
12월 13일 (수) ~ 12월 16일 (금) | 오!재미동 극장 (정원 : 28명)
신청 시작 : 12월 4일 (월) 오전 11시 *선착순 마감
지난 10년간 상영한 143편의 작품 중, 관객기획단 '동그리'와 함께 엄선한 열세 편의 작품들!
오!재미동 극장에서 만나는 기회를 놓치지마세요!
상영에 참여하신 분들에게 상영작 스틸컷이 담긴 엽서를 드립니다.
+오!재미동 아카이브에서 또 다른 스틸컷이 담긴 엽서를 배포합니다. 배포 기간 : ~ 12월 15일
*고형동 감독의 <9월의 지나면>이 12월 14일 (목) 상영에 추가되었습니다.
▼일시를 클릭하면 신청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작품 정보는 신청 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만일의 세계> 드라마 | 21분 | 2014 | 임대형 | 배유람, 박주희
<혜영> 드라마 | 39분 | 2017 | 김용삼 | 문혜인, 김용삼
<서정의 세계> 드라마 | 18분 | 2018 | 김수로 | 강지석, 황순윤
<명태> 드라마 | 23분 | 2017 | 이홍매 | 강길우
<선> 스릴러 | 26분 | 2013 | 김수진 | 이명하, 최규영
<은하비디오> 드라마 | 15분 | 2015 | 김현정 | 김예은
<병구> 드라마 | 22분 | 2015 | 형슬우 | 서현우, 공민정
<시시콜콜한 이야기> 멜로/로맨스 | 33분 | 2017 | 조용익 | 엄태구, 이수경
<9월이 지나면> 드라마 | 23분 | 2013 | 고형동 | 임지연, 조현철
<뿔> 드라마 | 29분 | 2014 | 변성빈 | 윤수훈, 김우겸
<반차> 드라마 | 18분 | 2016 | 최진영 | 윤경호, 이안나
<당신도 주성치를 좋아하시나요?> 멜로/로맨스 | 21분 | 2017 | 강동완 | 곽민규, 김시은
<뒤로 걷기> 드라마 | 33분 | 2020 | 방성준 | 우지현, 문혜인
어디서도 만나볼 수 없었던 단편영화 비하인드 스토리!
오!재미동에서 함께 이야기 나누어 보세요!
▼섹션 일시를 클릭하면 신청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신청 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한국 단편영화 10년, 그리고 지금'
지난 10년 간의 한국 단편영화의 흐름을 살펴보고 최근 경향까지 이야기를 나눕니다.
 모더레이터   형슬우 감독
 참석자   단편영화 배급사 센트럴파크 홍성윤 대표, 필름다빈 백다빈 대표
'단편영화 최악의 상황 월드컵'
단편영화 제작중 최악의 상황은? 연출부터 연기까지 영화 제작 중 마주치고 싶지 않은 다양한 상황들에 대하여 이야기 나누고 최악의 상황을 뽑아봅니다.
 모더레이터   곽민규 배우
 참석자   문혜인 배우·감독, 김용삼 배우·감독
'단편영화와 함께 살아가기'
감독들의 단편영화 제작기와 함께, 영화하며 살아가는 이야기를 나눠봅니다.
*원은선 감독의 <가을이 여름에게>와 김현정 감독의 <유령극> 상영 후 진행됩니다.
 모더레이터   강진아 배우
 참석자   김현정 감독, 원은선 감독
목록보기
이전글
[이런 책은 어때요?] 정신병원에도 아침이 와요(2023.12.)
다음글
[공지] 대여장비 점검 안내 (23.12.10.~2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