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 성소수자 청년의 한국 적응기를 담은 <3670>,
빈곤층 노인들의 치열한 생존과 유대를 이야기하는 <사람과 고기>.
보통에서 벗어났다며 사회에서 소외되어 왔지만,
그들이 보여주는 연대는 그 누구보다 끈끈하고 따뜻합니다.
차별과 소외를 넘어 서로의 온기를 나누는 따뜻한 이야기를
오!재미동 극장에서 만나보세요.
3월 20일 (금) 오후 7시 30분
오!재미동 극장 | 무료 상영 신청 시작 : 3월 16일 (월) 오전 11시 정원 : 28명 *선착순 마감
사람과 고기
드라마 | 한국 | 106분 | 2025 감독 양종현 출연 박근형, 장용, 예수정
돈 있어야 먹을 수 있고 혼자 먹기엔 서러운 음식, 고기.
폐지를 주우며 외롭게 살고 있는 형준(박근형)은 우연히 만난 비슷한 처지의 우식(장용), 화진(예수정)과 ‘공짜’로 고기를 먹으러 다니게 된다. 혼자가 아닌 셋이 고기를 먹기 위해 뭉치는 순간, 노인 3인방은 마침내 살아있음을 느끼고 세상과 연결되는 즐거움을 만끽하게 된다. 그러나 오래 가지 못하고 결국 덜미를 잡히고 마는데..
제 26회 캘거리국제영화제 국제경쟁, 제 12회 한국영화제작가협회상 각본상 외
상영 15분 전부터 입장이 가능하며 정시에 상영이 시작됩니다. 상영관 내 음료를 제외한 음식물은 반입 및 섭취가 불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