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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 붐은 온다!'
한동안 시들했던 락 장르의 인기가 다시 올라오고 있습니다.
음원 차트에서도 밴드 음악을 쉽게 찾아볼 수 있고,
수많은 록 페스티벌이 성황리에 열리고 있죠.
락에 대한 애정이 듬뿍 담긴 단편들, 단편영화 마티네에서 즐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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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6일 (수) 오후 3시
오!재미동 극장 | 무료 상영
신청 시작 : 10월 7일 (월) 오전 11시
정원 : 28명 *선착순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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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
드라마, 음악, 판타지 | 한국 | 29분 | 2022
감독 최이다
출연 김푸름, 변중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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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년대 해외 락밴드에 빠져사는 중학생 보나는
자기 말을 안 들어주는 무당 할머니에게 복수를 하려다 락밴드의 귀신을 부르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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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시티서울
드라마, 음악 | 한국 | 29분 | 2020
감독 정성준
출연 강길우, 김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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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기사 진철은 한 청년이 택시에 놓고 내린 기타 때문에 장거리 손님을 태우지 못한다.
화가 난 진철은 낙원상가에 청년의 기타를 팔고 오는 도중 전화를 받게 된다.
청년이다.
그리고 그 청년은 진철에게 기타를 들고 육교로 오면 20만원을 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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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영 15분 전부터 입장이 가능하며 정시에 상영이 시작됩니다.
상영관 내 음료를 제외한 음식물은 반입 및 섭취가 불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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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이다, 정성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