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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는 소리와 영상이 조화되며 만들어집니다.
같은 이야기라도 어떤 음악을 쓰는지,
어떻게 촬영하고 편집하는지에 따라 완전히 다른 스타일의 영화가 됩니다.
소리의 표현을 극대화하여 이야기를 진행하는 작품과
환상적인 비주얼로 관객을 사로잡는 작품을
오!재미동 극장에서 체험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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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0년의 기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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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로/로맨스, 판타지 | 오스트레일리아 | 108분 | 2022
감독 조지 밀러
출연 틸다 스윈튼, 이드리스 엘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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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모든 이야기에 통달한 서사학자 알리테아가
우연히 소원을 이뤄주는 정령 지니를 깨워낸다.
그녀에게 주어진 기회는 단 세 번.
마음속 가장 깊은 곳, 가장 오랫동안 바라온 소원을 말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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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8일 금요일 저녁 7시 30분
오!재미동 극장 | 무료 상영
신청 시작 : 4월 24일 오전 11시
정원 : 2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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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영 15분 전부터 입장이 가능하며 정시에 상영이 시작됩니다.
음료를 제외한 음식물의 반입, 섭취는 불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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