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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평론가들이 자꾸만 '올 해 가장 주목해야 할 영화' 라고 이야기 하는데,
당췌 왜 그러는 지 모르겠어!
이 긴 영화를 보고 나서, 송경원 기자님과 함께 영화를 디벼봅시다.
이 영화의 외피와는 달리, 다른 면모들을 발견해 나가는 시간! '인디! 디벼보기'
2019년 한국영화 백주년 기념 프로그램으로, 이 프로그램은 무료로 진행합니다.
다만 신청하시고, 영화도 보시고 해설 프로그램에도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참여 신청은, 5월 13일 오전 11시 부터! 단 28명에게만 주어지는 기회! 놓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