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 교통방송본부(TBS)
[TBS] TV서울 ‘시민VJ 및 영상물’ 공모
TV서울에서 ‘열린TV, 우리의 채널’이라는 시청자 참여 프로그램에 방영할 '영상물'과 '함께 할 시민VJ'를 모집합니다.
1. ‘열린TV, 우리의 채널’이란?
- 시청자의 방송 참여권 보장을 위해 일반 시민이 직접 제작한 영상을
소개하고, 스튜디오토크도 나눠보는 시민참여(Public Access )프로그램.
- 주 1회 60분 방송
- 주요 코너
1) ‘시민이 직접 만든 영상’ 2-3편 보기 - 기존에 만들어진 영상 대상
2) MC와 시민제작자 토크
시민이 만든 영상물 중에서 이 주의 영상 1人을 선정해 제작후기 및
영상 속 이야기를 나눈다
3)'시민공감프로젝트 찍자 찍어’ - ‘시민VJ가 간다’
시의성 있는 주제로 시민이 직접 VJ가 되어 만들어가는 코너
(현재 진행형 영상).
‘NGO 소식’이나 ‘서울 지역 주민들이 자신의 지역 공동체를
만들어 가는 움직임’ 또는 ‘내 주변의 일상 속 훈훈한 이야기’
‘장애인, 독거노인, 노동자, 농민..등 소외계층을 다룬 이야기’등
다양한 소재에 시민의(시민VJ) 시각을 담아 영상을 만듭니다.
( 3번코너 참고사항 = 기획(아이템선정)부터 종합편집까지 시민VJ가
혼자 진행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며, 시민VJ의 ‘요청 시엔’
제작진이 도와 드립니다. 기획이 어려우시다면 제작진이 제안하는
아이템을 채택하셔도 무방하고요.)
2. 모집 부문
- 주요코너 1)에 방영할 ‘시민 제작 영상’
- 주요코너 3)에 함께 할 '시민 VJ'
3. 신청 자격
- 주요코너 1), 3) 중복 자격
☛ 영상물 제작에 관심이 많은 일반 시민(남녀노소)이면 되고요.
NGO단체, 프리랜서 VJ(활동가), 인터넷방송국, 독립영화/애니메이션
하시는 분 등도 포함됩니다.
(신청자격 참고사항 = 방송법이 정하는 방송을 전문업으로 하고 계신
분은 신청할 수 없습니다. 아래는 관련 방송법입니다.)
第2條(用語의 定義) 이 法에서 사용하는 用語의 定義는 다음과 같다.
<개정 2004·3·22>
1. "방송"이라 함은 방송프로그램을 기획·편성 또는 제작하여 이를 공중(개별계약에 의한 수신자를 포함하며, 이하 "시청자"라 한다)에게 전기통신설비에 의하여 송신하는 것...
☛ 3~20분 내외 영상물 제작이 가능한 시민
4. 모집 기간
- 수시
5. 제출 내용
간단한 이력서
- 성별, 나이, 이름, 하는 일(ex-직장인, 주부, 학생..), 연락처, 만들어 본 영상명 등 기재
(* 지원 코너를 꼭 적어 주세요)
(* 소정의 방영료 및 출연료를 지급해 드립니다)
6. 접수처
- lkh228@freechal.com (e-mail 접수만 받습니다)
- 문의 011-770-5354 (이강현 작가)
010-3110-5052 (김현정 PD)
7. 방송국 소개
TV 서울은 서울 시민을 위한 생활정보 및 공공정보를 제공하는
TV방송으로 서울시의 지원 하에 출범하는‘서울을 위한 방송’이며,
오는 3월 개국을 앞두고 있습니다.
- TV서울은 TV와 라디오를 접목시키는 최초의 TV채널이며,
지하철TV를 활용한 채널 인지도 확산 및 적극적인 프로모션을
펴고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교통방송본부(TBS)는 라디오국(FM 95.1 Mhaz)과,
뉴미디어국, 텔레비전국(TV서울)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8.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서울특별시 교통방송본부(T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