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소연님. 저희 오!재미동에 소중한 추억을 갖고 이렇게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편집실은 이제 역사 속으로 사라지지만 편집실 대신 생기는 새로운 공간에서 더 많은 분들이 새로운 추억을 만드셨으면 좋겠습니다. 더 많은 분들이 저희 공간에 애정을 가질 수 있도록 열심히 운영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