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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충무로영상센터 오!재미동은 서울시에서 공공적 차원에서 설립된 공공문화 기반시서로 다양한 영상작품과 영상기자재들을 구비, 시민들의 다양한 영상문화 감상 및 영상제작에 필요한 시설제공, 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하는 공공문화센터로 서울시와 수탁운영 계약을 맺은(사)서울영상위원회가 운영하는 미디어센터입니다.
제목
[단편영화 개봉극장] '2막' 상영 안내 (5/14~5/16)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6.04.29
조회수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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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재미동 극장에서 단편영화를 개봉합니다!
오!재미동 단편영화 개봉극장은 2013년 시작되었으며,
특별한 매력의 단편영화들을 소개하고
창작자와 관객이 만나 함께 이야기 나누는 오!재미동 상영 프로그램 입니다.
▲일시를 클릭하면 신청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페이지에서 씨네21 조현나 기자의 리뷰를 확인하세요.
신청 시작 : 5월 4일 (월) 오전 11시 *선착순 마감
오!재미동 극장 | 무료 상영 | 정원 28명
상영작 : <문 너머>, <내게 쓰인 편지>, <메트로폴리탄 라이드> | 러닝타임 : 97
작년 11월 마지막 인사를 드렸던 오!재미동 단편영화 개봉극장이 돌아왔습니다.
여러분들의 응원과 지지로 다시 만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돌아온 단편영화 개봉극장의 첫 상영에서는
각자의 시련을 딛고 삶의 다음 장으로 넘어가는 단편영화들을 소개합니다.
보석 같은 단편영화들을 만나는 단편영화 개봉극장, 2막의 시작을 함께해 주세요.
 5월 15일 (금) 오후 7시 30분  상영 후 관객과의 대화가 이어집니다. *약 40분
진행 씨네21 조현나 기자  참여 이예성 감독, 유승헌 감독, 김준영 감독
◆상영에 참석해주신 분들에게 영화의 스틸컷이 담긴 엽서 세트를 드립니다.
드라마 | 한국 | 38분 | 2026 | English Subtitle
감독 이예성 | 출연 정다민, 안도경
 시놉시스 
고등학생 선웅은 어머니 은경과 단둘이 살고 있다. 어느 날 은경이 사라지고 그녀의 휴대전화만 남겨지는데, 휴대전화를 통해 은경의 목소리가 들려온다. 선웅은 그 목소리를 따라가며 은경의 행방을 찾아 나선다.
Seonwoong, a high school student, lives alone with his mother, Eunkyeong. When she suddenly disappears, only her cellphone remains. Through it, Seonwoong begins to hear her voice and sets out to find her.
 연출의도 
사랑하는 이들이 곁을 떠나버리는 순간이 너무 두렵습니다. 하지만 그런 생각이 들 때 마다 그들과 공유했던 시간과 사랑은 그대로 남아 저와 함께 존재한다는 것을 생각하며 마음을 다스리곤 합니다. 저처럼 상실을 두려워 하는 이들에게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며 연출하였습니다.
I’m deeply afraid of the moment when the people I love might leave my side. But whenever that fear arises, I try to calm myself by remembering that the time and love we shared remain with me—they don’t disappear. They continue to exist, quietly, within and around me. This film was made with those moments in mind. I wanted to offer a sense of comfort to others who, like me, fear loss. Through the story of a boy searching for his missing mother, I hoped to reflect how traces of love and connection endure, even after someone is gone. If this film can give even a small sense of solace to those who carry similar fears, then I believe it has served its purpose.
 관객기획단 동그리 한줄평 
김민준  답신할 수 없는 전화기 너머로, 관계와 기억을 더듬는 로드무비
장혜원  상실의 소음이 걷어지면 영원히 공명할 우리만의 시간
최민선  상실의 공백을 따라 걸으며 스스로를 견뎌내는 아픈 성장기
오민진  가는 곳마다 쌓여있는 시간들
박현서  아무도 들어오지 않고 누구도 나가지 못하는 시간 속에서
 예고편 
드라마 | 한국 | 29분 | 2026 | English Subtitle
감독 유승헌 | 출연 석희, 박종환
 시놉시스 
호주에서 한국으로 돌아온 우리는 유일한 가족인 오빠 우민에게 돈을 빌리려 한다. 하지만 우민은 우리를 20여년 전의 기억이 남아있는 곳으로 데려간다.
While visiting Korea from Australia, Woori seeks to borrow money from her older brother, her only remaining family. But first, he takes her to a place where memories from over twenty years ago still linger.
 연출의도 
알 수 없는 타인의 마음, 답을 얻을 수 없는 물음 앞에서, 오롯이 내 감정에 집중해보는 순간.
Death leaves behind questions. The bereaved struggle to understand the incomprehensible choice of the deceased, but the dead remain silent, and the truth can never be known. Faced with the unfathomable mind of another and questions that have no answers, one is left to focus solely on their own emotions.
 관객기획단 동그리 한줄평 
박현서 누가 보냈는가, 누가 받는가
오민진 남겨진 사람은 하염없이 기다릴 수밖에
장혜원 고여 있던 과거는 끝내 메아리의 형태가 되고
최민선 과거와 현재의 상처를 동시에 마주한 끝에 결국 서로를 돌려주는 엄마의 언덕
김민준 끊으려 해도 끊어지지 않는 두 가지, 가족과 기억. 결국 대면해야 한다
 예고편 
SF | 한국 | 30분 | 2026 | English Subtitle
감독 김준영 | 출연 정이주, 황정화
 시놉시스 
높은 취업의 문턱을 뚫고 마침내 취업에 성공한 수빈은 첫 출근 길에 떨리는 마음으로 회사 엘리베이터에 탄다. 하지만 가야하는 7891층까지는 아직 수빈 앞에 수많은 난관이 존재한다. AI가 인간과 예술을 점점 위협하게 되던 지난 2년여간의 기간 동안 묵묵히 미니어처와 세트를 활용한 100% 아날로그 형식으로 제작된 수작업 SF.
Having overcome the grueling barriers to employment, Soobin finally lands a job. With a fluttering heart, she steps into the elevator on her first day. However, countless obstacles still lie between her and her destination: the 7,891st floor. This handmade sci-fi film, created with quiet persistence using 100% analog methods, was made over the past two years, coinciding with the rise of AI as it began to threaten both humans and art.
 연출의도 
높은 성과와 결과만이 가치를 인정받는 차갑고 빠른 세상 속에서, 이 영화는 목표에 도착하기 전까지의 시간을 들여다본다. 아날로그 기법으로 수제 제작된 이 엘리베이터가, 효율과 속도로 가득한 세계 속에서 작고 따뜻한 쉼터처럼 느껴지기를 바란다.
In a cold, fast-paced world where only high achievement and results are acknowledged, this film explores the moments before reaching the goal. I hope this elevator, handmade through analog techniques, serves as a cozy haven in a world obsessed with efficiency and speed.
 관객기획단 동그리 한줄평 
최민선 무심한 표정 뒤에 숨은 온기로, 결국 서로를 도착하게 만드는 엘리베이터
오민진 처음과 마지막을 함께 한 순간
김민준 결국 내일도 출근을 해야 한다는 절망 혹은 희망
박현서 최첨단 미래도시를 가로지르는 아날로그 연대
장혜원 규격화된 성공, 그 뒤에 남는 공허한 아이러니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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