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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충무로영상센터 오!재미동은 서울시에서 공공적 차원에서 설립된 공공문화 기반시서로 다양한 영상작품과 영상기자재들을 구비, 시민들의 다양한 영상문화 감상 및 영상제작에 필요한 시설제공, 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하는 공공문화센터로 서울시와 수탁운영 계약을 맺은(사)서울영상위원회가 운영하는 미디어센터입니다.
제목
[단편영화 개봉극장] '함께라면' 상영 안내 (2025.11.)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5.10.29
조회수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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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재미동 단편영화 개봉극장
2013년부터 보석 같은 단편영화들을 소개해온 오!재미동 상영 프로그램 입니다.
▲일시를 클릭하면 신청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페이지에서 씨네21 조현나 기자의 리뷰를 확인하세요.
◆ 11월 관객과의 대화는 토요일 상영(오후 1시 30분 시작) 이후에 진행됩니다. 확인 후 신청바랍니다.
신청 시작 : 11월 3일 (월) 오전 11시 *선착순 마감
오!재미동 극장 | 무료 상영 | 정원 28명
상영작 : <자매의 등산>, <문래의 빛>, <로타리의 한철> | 러닝타임 : 64분
누구나 살아가며 지치고 괴로운 순간을 맞이합니다.
하지만 그 곁에서 손을 잡아주고 함께해줄 이들이 있다면, 버텨내고 나아갈 수 있겠지요.
오!재미동과의 이별이 다가오지만, 여러분과 함께라면 소중한 추억으로 남을 것입니다.
오!재미동 극장의 마지막 상영을 함께해 주세요.
 11월 15일 (토) 오후 1시 30분  상영 후 관객과의 대화가 이어집니다. *40분 내외 진행
진행 씨네21 조현나 기자  참여 김수현 감독, 박경윤 감독, 김소연 감독
◆상영에 참석해주신 분들에게 작품의 스틸컷이 담긴 엽서 세트를 드립니다.
드라마 | 한국 | 18분 | 2025
감독 김수현 | 출연 심해인, 강진아
 시놉시스 
은지와 미정은 자매 사이다. 어느 날, 돌연 파혼을 선언한 뒤 자취를 감췄던 언니의 예비 신랑이 스님이 되었다는 소식을 듣게 된다. 자매는 그를 찾기 위해 산을 오른다.
Eunji and Mijeong are sisters. One day, they hear that Mijeong’s former fiancé who had abruptly called off their engagement and vanished has become a monk. The two sisters climb a mountain to find him.
 연출의도 
언어는 세계를 만든다. 서로 다른 세계를 살아온 자매가 그 너머의 마음에 닿기까지의 과정을 그리고 싶었다.
Language creates a world. I wanted to portray the journey of two sisters, who have lived in different worlds, as they reach beyond that and arrive at each other’s hearts.
 관객기획단 동그리 한줄평 
오민진  시끌벅적한 자매의 고요한 화해
박현서  너에게 닿기를 바라는 말이 눈에 훤히 보이는데
장혜원  다른 말을 내뱉고선 같은 표정을 하고
최수지  거짓의 말보다 진심의 손이 닿을 때, 자매는 산을 넘는다
최민선  소리 없이 통하는 자매의 세계란
 예고편 
드라마 | 한국 | 26분 | 2025 | English Subtitle
감독 박경윤 | 출연 강길우, 백지혜
 시놉시스 
문래동에 거주하며 음악 작업을 하는 민형은 이 곳의 많은 이들처럼 재계약을 하지 못해 이사를 준비해야하는 처지이다. 떠나기 전, ‘문래’를 주제로 작업하던 앨범의 완성도 늦어지기만 한다. 그러던 어느 날, 용접공 지안을 만나게 되고 그녀와 가까워지며 앨범의 마지막 곡을 쓰기 시작한다.
In the 1970s and 1980s, Mullae-dong was a lively center for the booming steel industry. Over time, however, the steel industry began to decline, and artists looking for affordable space began to occupy the vacant lots left by the iron factories. The neighborhood became an unlikely and unique blend of ironworks and art, creating a special vibe. But now, with new changes happening, many are deciding to move away from the Mullae neighborhood. Min-hyung is a musician who lives in Mullae-dong, but like many others in the area, he can't renew his lease and is preparing to move away. He's been working on an album that tells the story of Mullae, but he's struggling to finish it. His life takes a turn when he meets Jee-an, a welder, and as they become closer, he begins to write the last song for his album.
 연출의도 
7,80년대 철강 산업단지가 호황을 누렸던 과거의 문래동. 젊고 가난한 예술가들이 쇠락한 산업의 빈자리를 채우며 공존하던 그 이후의 문래동. 시간이 흐르고 문래동은 또 다른 모습으로 변해가며 이 곳을 채우던 많은 이들이 떠나가고 있다. 그 공간과, 그곳을 떠나고 또 남아있는 이들의 이야기. 그리고 그들이 만든 마법 같은 순간.
Mullae-dong experienced its golden age in the 70s and 80s due to the booming steel industry. As the industry declined, young and struggling artists filled the gap and created a new community of coexistence. Now, as time passes, Mullae-dong is changing once again, and many who once lived there are moving away. This film tells the stories of the neighborhood, about those who have left and those who remain, capturing the magical moments they create.
 관객기획단 동그리 한줄평 
최수지  꿈을 노래하던 청춘이, 현실의 불빛 속에서 사랑을 배운다
오민진  끝이 보이는 자리에서 피어나는 이야기
최민선  떠난 이의 가슴에 오래 남을 문래의 빛, 소리, 공기, 온도 그리고 당신
장혜원  빛이 바랜 나의 바람
박현서  뿌리 내리지 않고 녹여 이어 붙인 삶들
 예고편 
드라마 | 한국 | 20분 | 2025 | English Subtitle
감독 김소연 | 출연 김한철, 김종명, 김소연
 시놉시스 
강원도 횡성, 수십 년간 같은 자리에서 작은 동네 슈퍼를 운영하고 있는 한철(남/75)은 슈퍼 안에서 낡고 망가지는 것들을 마주하게 된다.
Hanchul (Male, 75) has been running a small neighborhood supermarket in the same spot for decades. As time goes by, he finds himself facing the store’s belongings wearing out and breaking down.
 연출의도 
지역의 작은 동네 슈퍼인 ‘로타리 슈퍼’는 단지 물건을 사고파는 공간이 아닌 그것을 넘어선 '정'을 교류하는 장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그것을 담아내고 싶었다.
The small neighborhood store, 'Rotary Super', felt like more than just a place for buying and selling goods. It was a space where warmth and meaningful connections between people were shared, and I wanted to convey that feeling.
 관객기획단 동그리 한줄평 
최민선  돌고 도는 것 같아 보여도 수많은 사연이 스쳐지나가는 로타리의 하루
장혜원  한철이 지나도 한참을 머무르고
오민진  카메라를 들이대면 어디든 영화가 된다
박현서  일상 속 패인 자국을 스크린에 찍어낸다면
최수지  평범한 하루가 쌓여, 사라지지 않는 풍경이 된다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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