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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충무로영상센터 오!재미동은 서울시에서 공공적 차원에서 설립된 공공문화 기반시서로 다양한 영상작품과 영상기자재들을 구비, 시민들의 다양한 영상문화 감상 및 영상제작에 필요한 시설제공, 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하는 공공문화센터로 서울시와 수탁운영 계약을 맺은(사)서울영상위원회가 운영하는 미디어센터입니다.
제목
오!재미동 10월 정기상영전
작성자
오!재미동
작성일
2005.10.06
조회수
45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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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무로영상센터 오!재미동 10월 정기상영전 <랑데부 브라질 : TA BOM!> 랑데부 프로젝트, 드디어 5탄 <랑데부 브라질 : TA BOM!> 상영전이 열립니다. 브라질 사람들은 신이 브라질사람이라고 믿는다고 합니다. 아마 너무도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살기 때문에 그런 생각을 하지 않을까 하는데요, 영화 속의 브라질의 하늘, 흙, 나무 들도 역시 감동스럽습니다. 브라질에서는 좋을 때 '따봉!' 이라고 외친다고 합니다. 오!재미동에서 랑데부 브라질을 보신 관객들도 브라질 영화의 매력에 푹 빠져 따봉!이라고 외치게 될 걸요? 상영작 일정 10/14(금) 5시 한밤중에... , 7시 이방인의 땅 10/15(토) 3시 세상의 중심, 5시 신은 브라질... 10/16(일) 3시 올해 최고의... 5시 카란디루 10/18(화) 5시 나, 너 그 들, 7시 한밤중에 10/19(수) 5시 이방인의 땅, 7시 신은 브라질 10/20(목) 5시 세상의 중심, 7시 나, 너, 그들 10/21(금) 4시 카란디루, 7시 올해의 최고의... 작품 수급 관계로 상영일정이 변경될 수 도 있습니다. 상영작 소개 1. 한밤중에 너의 영혼을 가져갈거야! (Meia-Noite Levarei Sua Alma, Jose Mojica Marins, 1964, 84min, B&W) 브라질의 이 괴상한 감독은 손톱을 길게 기르고 검은 망토를 걸치고 자신의 영화에 직접 출연한다. 감독은 자신의 이름도 coffin(시체를 넣는 관)로 바꾸고 외친다. "삶이란 무엇인가? 죽음의 시작일 뿐이다! 그럼 죽음이란 무엇인가? 삶의 끝일 뿐이다! 그럼 존재란 무엇인가? 그건 피의 순환이다! 그럼 피는 무엇인가? 그건 존재한다는 것이다!" 2. 이방인의 땅 (Terra Estrangeira, Walter Salles, 1996, 100min, B&W) 1990년 브라질은 국민의 예금 전체를 몰수해 경제적 혼란을 초래한다. 희망 없는 브라질을 떠난 젊은이들이 80만명에 이르렀다고 하는데, 주인공인 파코도 그 중 하나. 그러나 파코의 이방인으로써의 삶은 위협으로 가득하다. 3. 나, 너, 그들 (Eu Tu Eles, Andrucha Waddington, 2000, 104min) 풍요로운 브라질 대지의 기운이 넘치는 다를렌에게 남자들은 차례로 무너진다. 그들의 원초적이고 정력적인 삶은 훼손되지 않은 브라질의 자연과 어울려 어떤 정치적인 혹은 도덕적인 잣대도 될 수 없게 만든다. 4. 세상의 중심(O Caminho das Nuvens, Vincent Amorim, 2003, 86min) 200마일이나 되는 아름답지만 척박한 브라질의 대륙을, 자전거를 타고 횡단하는 가난한 7명의 가족 로드무비이다. 아름다운 엄마는 아이들을 위해 식당에서 노래를 부르며 구걸을 하지만 7명은 항상 배가 고프다. 리우데자네이루로 힘겹게 여행하는 동안 아이들은 훌쩍 커버린다. 5. 올해 최고의 남자 (O Homem do Ano, Jose Henrique Fonseca, 2003, 106min)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자기에게 욕한 녀석을 총으로 쏴 죽인 주인공은 감옥으로 가게 될까? 정답은 아니다. 올해 최고의 남자 상을 받게 된다. 어떤 평론가는 이 영화의 감독을 브라질의 쿠엔틴 타란티노라고 부른다. 브라질의 뒷골목 삶을 놀라운 스타일로 보여주는 영화. 6. 신은 브라질사람 (Deus Brasileiro, Carlos Diegues, 2003, 110min) 알고 보니 신은 잘생긴 브라질 할아버지셨다. 그리고 그는 지구에서 벌어지는 갖가지 문제들과 인간들의 분쟁들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고 있었다. 그의 업무를 대신 맡아 그에게 휴가를 줄 성인을 찾아 신은 브라질을 여행한다. 신과의 로드무비! 7. 카란디루 (Carandiru, Hector Babenco, 2003, 145min) 남미 최대의 형무소였던 카란디루에서 벌어진 실제 사건을 기반으로 만든 영화이다. 에이즈 예방을 위해서 일하고 있는 의사 바렐라는 열악한 환경 속의 수백명의 죄수들을 만나게 된다. 비록 격리된 삶이지만 형무소 내부에는 자체적인 법도와 사랑과 우정이 있다. 그러나 죄수들간의 사소한 싸움은 폭동으로 변하고 경찰들의 무력진압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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