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메뉴

본문 바로가기

서브메뉴바로가기

오!재미동

유틸메뉴

  • 로그인
  • 회원가입
  • 센터일정

주요메뉴

  • 아카이브
    • 이용안내
    • 영상,서적 검색
    • 추천DVD
  • 갤러리
    • 이용안내
    • 이달의 전시
    • 지난 전시
    • 창작지원
  • 극장
    • 극장소개
    • 대관 신청
    • 이달의 상영
    • 지난 상영
    • 리뷰 및 GV
  • 교육실
    • 교육안내
    • 이달의 교육
    • 지난 교육
    • 교육 자료실
  • 오!재미동
    • 공지사항
    • 오!재미동 소개
    • 찾아오시는 길
    • Q&A
    • 자유게시판
  • 공간대관/장비대여
    • 커뮤니티룸
    • 장비 대여
  • 공지사항
  • 오!재미동소개
  • 찾아오시는 길
  • Q&A
  • 자유게시판
궁금하신 점은 센터에 물어보세요. 문의전화 : 02-777-0421 센터 운영 : 월~토 OPEN 11:00 CLOSE 20:00

오!재미동 소식을 편하게 메일로 받아보세요!

home > 오!재미동> 공지사항

공지사항

충무로영상센터 오!재미동은 서울시에서 공공적 차원에서 설립된 공공문화 기반시서로 다양한 영상작품과 영상기자재들을 구비, 시민들의 다양한 영상문화 감상 및 영상제작에 필요한 시설제공, 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하는 공공문화센터로 서울시와 수탁운영 계약을 맺은(사)서울영상위원회가 운영하는 미디어센터입니다.
제목
충무로영상센터 오!재미동 9월 특별상영전
작성자
오재미동
작성일
2005.09.20
조회수
5942
 
페이스북 트위터
충무로영상센터 오!재미동 9월 특별상영전 충무로 영상센터 오!재미동의 9월 상영전은 음악 영화들로 구성이 됩니다. 무성영화 시절부터 영화와 음악은 땔 수 없는 밀접한 관계를 맺고 진화해 왔습니다. 영화 속 인물의 감정을 고조시키기 위해서 음악을 쓰기도 하고, 장면 전환을 매끄럽게 하기 위해 음악을 쓰기도 합니다. 그러나 이런 조력자로서의 음악이 아니라, 음악이 영화의 주제가 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드라마틱한 삶을 사는 음악가를 다룬 다큐멘터리, 가상으로 만들어진 음악밴드의 삶 혹은 소울 뮤직이 끊이지 않는 흑인영화등 다양한 영화들을 만나보세요! 일 시 : 2005년 9월 23일(금) ~9월 30일(금) 장 소 : 재미동극장 (지하철 충무로역 역사 내부 충무로영상센터 오!재미동) 입 장 료 : 무료(50석) 주 최 : 서울특별시, 서울영상위원회, 충무로영상센터 상영작 소개 1. 돌아보지마! (Don’t Look Back, Pennebaker, 1967, 96min, 흑백, 다큐멘터리) 밥 딜런에 관한 다큐멘터리. 애인인 존 바에즈, 매니져, 친구들과 함께한 영국에서의 뮤직 투어 과정을 담았다. 자신을 팝 가수와 차별하려는 오만함, 영국 팝 가수인 도노반이나 비틀즈에 대한 경쟁심, 정리되지 않은 철학들을 쏟아내는 패기 등을 엿볼 수 있다. 물론 그의 훌륭한 노래들과 함께! 2. 슈퍼 플라이 (Superfly, Gordon Parks, 1972, 93min) 커티스 메이필드의 음악이 영화 내내 흐르는 것만으로도 신나는 영화. 배우들은 모두 흑인이고 배경음악도 모두 흑인음악이고 대사도 온통 흑인영어로 이루어진다. 흑인의 쏘울을 맘껏 느낄 수 있는 쏘울 씨네마! 3. 24시간 파티 피플 (24hour Party People, Michael Winterbottom, 2002, 117min) 80년대 포스트 펑크음악의 본거지였던 맨체스터에서 음악, 마약, 섹스로 점철된 전설적인 뮤지션들의 흥망성쇠를 다룬 블랙코미디. 주인공 토니의 대사를 인용하자면 “음악과 음악을 만든 사람들에 관한 영화죠, 이안 커티스, 숀라이더, 그리고 마틴 하넷” 4. 홀리와 마리나 (Me sithout You, Sandra Goldbacher, 2002, 100min) 포스트 펑크와 프로테스트 세대인 인물들을 통해 80년대 영국의 자화상을 그리고 있다. 영화 속에서 흐르는 30년의 세월을 음악과 의상으로 표현하는 점이 돋보인다. 5. 세상에서 가장 슬픈 노래 (The Saddest Music in the World, Guy Maddin, 2003, 99min) 무성영화적이고 실험적이고 어른을 위한 동화적인 영화를 찍는 가이 매뎅 감독. 바세린을 이용한 촬영기법(?)으로 펼쳐지는 몽상적인 이미지가 아름답다. 맥주 여왕은 매상을 올리기 위해 ‘세상에서 가장 슬픈 음악’을 찾기 위한 대회를 개최하는데… 6. 하드 데이즈 나이트 (A Hard Day’s Night, Richard Lester, 1964, 87min) 비틀즈가 나오는 비틀즈의 일상에 관한 영화. 팬들에게 쫓겨다니고, 노래를 흥얼거리고, 네명의 멤버들이 장난치는 흔한 일상이 우리에게는 흥미롭기만하다. 더군다나 훌륭한 비틀즈의 ‘음악’이 영화 곳곳이 숨어 있다. 7. 음악영화 단편모음 김민숙 <사과> 21min 철저한 유교적 장례식, 남편의 죽음을 애도해야 하는 수연에게 나타난 미소년! 박미령 <고추소녀> 고추 문신에서 튀어나온 고추 소녀가 노래를 한다! 신지혜 < nowhere > 25min 오래된 밴드 ‘터진입 밴드’에 관한 영화! *기타 작품관련 문의 사항이 있을 경우, 전화 02-2273-2392(김서진)로 연락주세요. *작품 수급 관계로 상영일정에 변동이 있을 수 있사오니 반드시 관람 전에 홈페이지(www.ohzemidong.co.kr)에서 시간표를 확인 바랍니다.
목록보기
이전글
에고고 10월 교육공지임다.
다음글
9월 언드그라운드 상영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