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사무실은 논현역에 있습니다. 저희팀은 영화제와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다수의 수상경력을 가지고 있는 영화제작 팀입니다. 

 팀원을 모집하는 이유는 영화에 올인하는 사람들과 팀을 구성하여 체계적으로 영화 작업을 할려고 합니다.  저희가 하는 작업은 매주 오프모임에서 단편 시나리오 작업과, 장편 시나리오 관련하여 회의를 진행한후 단편 제작지원 및 공모전에 출품하여 추후 영화제작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오마주는 단순한 모임 장소가 아닌 개인 작업 공간을 가지고 있는 단체 입니다. 단편영화 제작에도 사무실과 체계적인 제작 시스템이 필요 합니다. 대부분의 연출자들이 카페나 모임공간을 대여하여 제작을 하고 있는 실정 입니다. 그러나 오마주는 연출자에게 사무공간을 주고 같은 환경에 있는 사람들과 어울려 시너지를 발휘하기 위해 만든 단체 입니다.

후반기 또는 내년을 목표로 단편영화 제작을 염두하고 있으며 나아가 장편 준비를하고 계신분들의 능동적인 참여를 기다립니다.  게으름을 벗어나고 싶다면, 영화작업에 올인을 하고 싶다면, 내가 모르는 작업 방식을 배우고 싶다면 주저 마시고 노크하시기 바랍니다.
 

당신이 고민하는 순간 1년이 지나 갑니다.

저희 팀에 들어오실 의향이 있다면 첨부된 신청서를 메일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단, 학생은(휴학생 가능) 사양 합니다.  

오마주 단편 시나리오 팀원 모집

모집인원: 5명 내외 (남,여 구별 없음)

모집자격: 23세 이상

이메일: k_jedi@hanmail.net

연락처: 02-456-4057 (사무실)